올해에도 아이들이 열심히 절약한 돈을 모아서 그 돈으로 눈썰매장을 다녀 왔습니다.
(저희집은 관리비 13만원을 정해 놓고 거기에 미치지 못하면 저축 넘으면 마이너스 형식으로 아이들의 전기라든가 물을 아끼기 위한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.-일단 이부분도 매월 입출입을 아이들에게 얘기 해 줘야 하는데 게으름때문에...ㅠ.ㅠ)
서구청 눈썰매장은 가족끼리 가면 10프로 할인을 해 주는 시스템이 있어서
- 대인 7천원, 청소년 5천원, 소인 4천원(5세이상, 초등학생까지)
- 단체할인 : 30인 이상(20% 할인), 50인 이상 (30% 할인) ※ 평일에 한함
이용요금이 위와 같지만 주민등록등본이나 의료보험증을 가져가면 10프로 할인을 받습니다. 그래서 저희는 22000원 -> 19800원으로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.
서구청 눈썰매장을 가는 방법은

인천 서구청 앞에 있답니다.^^
눈광장은 대인용과 소인용이 있는데...
대인용은 오전 12시 전에나 가야 몇번 탈수 있을것 같아요.
일단 저희는 11시30분쯤 입장해서... 12시 30분까지 대인용에서 몇번을 탔습니다.

12시 30분엔 대인용 정리한다고 정지 시키는 것 때문에...
아이들과 대충 점심을 먹고...
소인용으로 이동했습니다.
소인용은 부모들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기들이 알아서 놀으니까...
부모도 편하고 아이들도 정말 발빠르게 엄청 뛰어 다닙니다.
얼른 한번 타고 또 뛰어 올라 와서는 또 타고...
한시간 정도를 타니 아이들의 온몸에서 땀이 철철 흐르네요...


이러다가 감기 걸릴까 싶어서...
한시간 정도 아이들 태운후 또 대인용으로 가자고 하는데...
안될것 같아서 철수 했네요.^^
아이들에게 물어보니...
작은애는 소인용이 훨씬 더 재미 있다고 합니다.
혼자서도 빨빨거리고 잘 다닐수 있어서 인가 봅니다.
하지만 큰애는 또 나름 나이 먹었다고...ㅎ
대인용이 더 재미 있다네요...(소인용에서 엄청 헤집어 놓고 다니고서 말이죠.^^)


























